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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시민

📖 본문: 누가복음 2:25🏷 분류: 예화📅 성탄절
[겨자씨] 선배 시민 인간은 나이가 들면 몸이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한번은 주일예배 중 장로님 한 분이 쓰러지셨습니다. 다행히 회복되셨고 그제야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 힘이 나는 말을 듣게 됐습니다. 바로 ‘선배 시민’입니다. 어르신 세대를 돌봄의 대상으로만 보지 말고, 사회 안에서 선배로 인식하자는 것입니다. 젊은 세대도 어르신을 기능적으로만 바라보고 판단하는 게 아니라 동료 시민으로 보자는 의미가 담겼다고 이해했습니다. 성탄절을 지나며 성경에 나타난 아름다운 선배 시민인 시므온과 안나를 생각해 봅니다. 두 분 다 연세가 많았지만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믿음으로 살아 그들의 인생 마지막 단계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얻었습니다. 성경은 그들을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눅 2:25), “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눅 2:37)라고 기록합니다. 아름다운 선배 시민의 모습입니다. 조주희 목사(성암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어르신 세대를 단순히 돌봄의 대상으로 보지 말고, 사회와 교회 안에서 존경받는 선배 시민으로 인식하며 그들의 신앙과 삶을 본받아야 합니다. 시므온과 안나처럼 연세가 많아도 믿음으로 소망을 품고 공동체를 섬기는 자세가 아름다운 신앙의 본보기입니다.

적용

우리 교회와 사회 속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사랑으로 다가가며 그들의 경험과 신앙을 배움으로써 세대 간의 연대를 강화합시다. 또한 우리 각자도 시므온과 안나처럼 믿음으로 기도하며 소망을 지키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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