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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리고 새 세상으로

📖 본문: 마가복음 1:1-11🏷 분류: 예화
[겨자씨] 하늘이 열리고 새 세상으로 마가복음 첫 구절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입니다. 헬라어 원문으로 보면 첫 단어는 태초, 시작을 의미하는 아르케입니다. 그런 점에서 마가복음은 창세기와 닮았습니다. 창세기 첫 구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입니다. 또 다른 공통점도 있습니다. 창세기는 창조 때의 하나님을 세 가지 모습으로 묘사합니다. 하나님과 물 위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영과 ‘빛이 있으라’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마가복음은 예수님께서 세례받으실 때, 하나님과 성령과 하나님의 음성이 있었음을 기록합니다.(막 1:10~11) 마가는 예수님의 세례장면에서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를 느꼈고, 예수님의 사역을 세상을 새롭게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창조 사역으로 고백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지난 12월은 온 국민에게 너무 힘든 한 달이었습니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나라가 혼란에 빠졌습니다. 또 지난 주일 아침 무안 제주항공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이제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땅의 혼돈과 깊은 흑암의 세상을 정리하시는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로 새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종구 목사(세신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마가복음의 시작은 창세기와 같이 새로운 창조의 출발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세례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 사역이 시작되었으며, 이는 우리 삶의 혼돈과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약속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태어나 새 세상으로 나아가는 은혜를 경험해야 합니다.

적용

청중 여러분, 지금 우리 삶과 세상이 혼란스러워도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 사역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과거의 어둠과 절망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새롭게 변화되는 삶을 실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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