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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하는 신앙

📖 본문: 요한복음 15:15🏷 분류: 예화
[겨자씨] 교통하는 신앙 지난달 세상을 떠난 일본 여배우 나카야-마 미호는 영화 ‘러브레터’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극중 여주인공 히로코(나카야-마 미호)는 죽은 남자친구의 옛 주소로 편지를 보내는데 뜻밖의 답장을 받게 됩니다. 히로코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 사연을 알아가게 되고 그 과정에서 남자친구와의 이별로 겪은 슬픔을 극복하게 됩니다. 죽었던 남자친구가 다시 살아났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히로코도 그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정체불명의 편지를 받았을 때 히로코는 새로운 삶의 활력을 느끼게 됩니다. 웃음을 잃었던 히로코의 얼굴엔 미소가 드리워졌습니다. 쌍방의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느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돌아오지 않을 편지를 쓰는 기분과 돌아올 반응을 예상하며 편지를 쓰는 감정이 얼마나 다를지 생각하게 됩니다. 신앙은 관계입니다. 인격적 관계란 일방이 아닌 양방향입니다. 기도는 일방이 아닌 양방이라는 확신과 체험이 있으신가요. 이때 우린 진정한 변화를 경험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신앙의 혁명적 발전입니다. 박지웅 목사(내수동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은 단방향적인 고백이나 요청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양방향 인격적 소통에서 비롯된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실제 교통함을 경험할 때, 우리는 진정한 변화와 새 힘을 얻는다.

적용

기도를 단순한 일방적 대화가 아닌 하나님과의 생생한 교통으로 받아들이며, 일상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유지하라. 양방향 소통을 믿고 체험할 때, 여러분의 신앙 생활이 깊어지고 변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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