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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자 집회

📖 본문: 고린도전서 12:4-7🏷 분류: 예화
삼부자 집회 저와 큰아들 요셉, 작은아들 요한이까지 우리 삼부자는 모두 목회자입니다. 그러다 보니 삼부자 집회를 해달라는 요청을 종종 받습니다. 아마도 삼부자가 목회자라는 점에 호기심을 갖고, 각기 어떤 스타일로 어떤 메시지를 전할까 굼금해하는 것 같습니다. 약 20여 년 전 처음으로 삼부자 집회를 했습니다. 미국 워싱턴 한인교회들이 저를 초청하면서 "아들들과 함께 하면 어떻겠습니까?"라는 제안을 했습니다. 그때는 저는 이민 1세대, 요셉 목사는 1.5세대, 당시 전도사였던 요한 목사는 이민 2세대를 대상으로 설교했고, 그 이후 몇 차례 국내에서도 삼부자 집회를 하면서 큰 호응을 얻게 되었습니다. 한 번은 우리 삼부자를 신체에 적용해서 설교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가난한 시절을 겪어서 배에 하는 설교, 교육학을 전공한 요셉 목사는 머리에 하는 설교 요한 목사는 감수성이 발달해서 가슴에 하는 설교였습니다. 주변에 이 이야기를 했더니 흥미로워하면서 꼭 맞는 해석이라고 공감하셨습니다. 또, 우리 삼부자에 대해 시계에 비유해서 저는 초침, 요셉 목사는 분침, 요한 목사는 시침으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바쁘게 사역하는 것을 빗댄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다양하게 창조하셨고, 그 사람에 맞게 사용하는 분이심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중에서 다른 사람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마음껏 쓰시도록 자신을 내어드리면 좋겠습니다. 아멘! 주님, 우리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을 기대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가 무엇인지 생가해 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각기 다르게 창조하시고 다양하게 사용하십니다. 우리도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와 역할을 인정하고 감사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온전히 헌신해야 합니다. 각 세대와 성향에 따라 다르게 부르심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공동체 사역에 큰 힘이 됩니다.

적용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특별히 주신 나만의 달란트와 은사를 믿고 최선을 다해 헌신합시다. 또한 주변의 다양한 은사와 역할을 배려하고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공동체를 세워갑시다.

삼부자 집회목회자 가정세대 차이사역 스타일하나님의 창조달란트자기 인정섬김의 다양성교육학감수성사역 비유배우자 역할목회 사역기도와 헌신하나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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