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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지혜를 구하라

📖 본문: 약 1:19🏷 분류: 예화
듣는 지혜를 구하라 ‘카운슬링’ 기법의 창시자 칼 로저스(Carl Ransom Rogers)는 경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경청은 깊이 듣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내담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사람의 단어, 생각, 깔려있는 의미, 숨겨있는 의식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이야기지만 때때로 그 밑에는 인간적인 절규가 묻혀 있습니다.” 칼 로저스는 심리 상담의 70%는 ‘듣는 것’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독일의 신학자 본회퍼(Bonhoeffer, Dietrich)는 「성도의 공동생활」이라는 책에서 마찬가지로 경청의 중요성을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에 나가서 아무리 진리를 외쳐도 세상 사람들은 듣지 않습니다. 왜인지 아십니까? 먼저 들어야 할 때 말하기 때문입니다. 남의 말을 듣지도 않고 자기 할 말만 하는 사람은 결코 세상에 복음을 전할 수 없습니다. 세상 사람의 말도, 함께 하는 동역자들의 말도 듣지 않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음성에도 귀를 막을 것입니다.” 올바른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들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 먼저 사연을 물으셨습니다. 옳은 길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이들의 아픔과 고통에 공감하고 그들의 사연을 먼저 경청하십시오. 아멘! 주님,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게 하소서. 누군가와 대화할 때 먼저 철저하게 경청하고 공감하는 사람이 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복음 전파와 신앙생활의 출발점은 듣는 데 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깊이 경청함으로써 그들의 아픔과 절규를 이해하며, 하나님의 음성에도 귀 기울이는 마음을 갖자.

적용

일상의 대화에서 먼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훈련을 하자. 말을 하기 전에 깊이 생각하고, 주님의 말씀처럼 듣기를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여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지혜로운 삶을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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