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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란트

📖 본문: 마태복음 25:14-30🏷 분류: 예화
[겨자씨] 한 달란트 “나는 주인이 굳은 분이시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시는 줄로 알고, 무서워하여 물러가서, 그 달란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마 25:24~25, 새번역)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이 한 말입니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그것으로 장사를 해서 두 배를 남겼지요. 그러나 그는 한 달란트를 땅에 숨겼습니다. 주인은 그것마저 빼앗고 그를 어두운 데로 내쫓았습니다. 그는 왜 한 달란트를 땅에 묻었을까요. 주인이 엄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심지 않고도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 알았다네요. 그래서 무서웠답니다. 어쩌면 ‘겨우 한 달란트냐’는 열등감에 사로잡혔을지도 모르지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이 주인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은 굳은 분이 아니라 부드러운 분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이지요.(요 5:17) 무엇보다 한 달란트는 결코 적은 게 아닙니다. 한 달란트는 1만 데나리온이지요. 스무 해가 넘게 일해야 벌 수 있습니다. 그는 한평생을 고스란히 땅에 묻은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자비로운 분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에는 귀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서재경 원로목사(수원 한민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는 결코 적지 않으며, 두려움이나 열등감 때문에 숨기거나 사용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오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일하시는 자비로운 분이시니, 맡겨진 달란트를 믿음으로 성실히 활용해야 합니다.

적용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두려움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숨기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신뢰하시며, 우리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축복하십니다. 맡겨진 은사와 능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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