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어둠 속에서

📖 본문: 호세아 2:14🏷 분류: 예화
[겨자씨] 어둠 속에서 영국 런던에 있는 식당 ‘당르누아르’에선 캄캄한 어둠 속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어로 ‘어둠 속에서’를 뜻하는 이 이색적인 레스토랑인 목적은 한 가지. 고객들이 오직 음식 맛에만 집중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손님들은 자신의 음식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디에 앉아 있는지, 주변 분위기가 어떤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식당에선 휴대전화도 켤 수 없습니다. 오직 자신이 먹고 있는 음식의 맛에만 집중할 뿐입니다. 어둠과 함께 다른 모든 감각이 잠들게 될 때 새로운 차원의 맛을 열리게 됨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있어야만 입맛이 살아나는 건 아닙니다. 시장이 반찬이라는 속담처럼 우리의 입맛을 살리는 최고의 음식은 배고픔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들을 이방 땅에 포로로 보내셨습니다.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호 2:14) 백성들을 어둠의 땅으로 데려가신 이유는 그들의 다른 모든 감각을 잠재우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오직 한 가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영적인 미각을 다시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영적인 미각이 다시 살아나야 하겠습니다. 박지웅 목사(내수동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은 우리를 영적인 어둠과 고난 속으로 인도하셔서 우리의 온 감각을 잠잠케 하시고 오직 그분의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이 과정에서 영적인 미각이 회복되어 하나님과 더욱 깊은 교제를 누리게 됩니다.

적용

우리의 일상과 분주함 속에서 하나님 말씀에 대한 영적 갈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의도적으로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여 영적인 미각을 깨우며, 삶의 모든 감각을 하나님께 온전히 열어드리길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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