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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있다면

📖 본문: 시편 42:5🏷 분류: 예화
소망이 있다면 단테의 소설 「신곡」에 나오는 지옥 입구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습니다. “이곳에 들어오는 자, 모두 소망을 포기하라!” 다른 말로 생각하면 소망이 없는 곳이 곧 지옥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와 반대로 초대 교회의 그리스도인은 순교를 당하면서까지 ‘소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이 품은 소망은 예수님의 재림, 즉 “주님이 반드시 다시 오신다”라는 소망이었습니다. 이 소망이 있었기에 성도들은 사잣밥이 되면서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고 화형을 당하면서까지 찬송을 불렀습니다.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통해 정말로 다시 오실 주님을 향한 살아있는 소망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이 소망은 성도들의 희생을 통해 계속해서 전해져 왔습니다. 찰스 웨슬리가 쓴 7,000곡의 찬송 중 5,000곡은 예수님의 다시 오심에 대한 소망이 주제였습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진행했던 목회자는 대관식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왕관을 쓰시기에 마땅한 분이 오시기 전까지 나라를 훌륭히 통치하소서.” 소망이 있다면, 소망만 있다면 지금 우리가 처한 환경과 관계없이 언제나 기쁨과 찬양이 넘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위해 돌아가시고, 우리를 위해 다시 오실 주님을 향한 소망을 품으십시오. 아멘! 주님, 어떤 환경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소망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요즘 마음에 어려운 일이 있다면 시편 42편 5절을 찾아 낭송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있다. 소망이 있기에 어떤 고난과 어려움도 극복하며 기쁨 가운데 찬양할 수 있다. 이러한 소망이 우리의 삶을 견고하게 하고 신앙을 굳건히 지킨다.

적용

지금 환경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주님의 다시 오심에 대한 소망을 굳게 붙잡으라. 그 소망이 여러분의 마음에 기쁨과 평안을 주며 신앙을 끝까지 지키는 힘이 될 것이다. 시편 42편 5절을 묵상하며 소망을 되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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