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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의 조건

📖 본문: 요한일서 4:7-8🏷 분류: 예화
진정한 사랑의 조건 기독교 문학의 거장 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는 마귀가 이제 막 유혹을 시작한 조카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스도인이 자기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과만 교제하도록 놔두려무나. 그러나 사이가 안 좋고 껄끄러운 사람과 친하게 지내려고 한다면 어떻게든 방해하는 것이 좋아. 사랑하고 싶은 사람과만 사랑하는 것처럼 위선적인 사랑은 없거든.” 미국 스프링 아버지대학의 리처드 포스터(Richard J. Foster) 영성 신학 교수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많은 성도들은 기분에 따라 하나님을 사랑한다. 성령에 의해 감동받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는가? 진정한 섬김과 사랑은 변함없이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독일의 신학자 본회퍼(Dietrich Bonhoeffer)도 “위선적인 사랑은 하나님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교만이자 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어떤 모습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는 주님이신 것처럼 우리 역시 환경과 감정의 지배를 벗어나 주님을 사랑하며 순종해야 합니다. 기쁠 때도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올리십시오. 그러나 슬플 때도 더욱 감사하며 주님을 기뻐하십시오.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보다도, 세상보다도, 주님만을 사랑하고 섬기십시오. 아멘! 주님, 기분과 감정을 따라 주님을 섬기지 않고 진정한 마음으로 섬기게 하소서. 진정한 섬김의 본을 보이신 주님을 따라 우리도 최선을 다해 주님을 섬깁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사랑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나 상황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께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위선적인 사랑은 자기중심적이며 교만으로 귀결되므로, 우리는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

적용

우리의 신앙이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않도록 일상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태도를 점검하십시오. 기쁠 때나 슬플 때 모두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진정한 신앙인의 삶을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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