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성령으로 새롭게

📖 본문: 고후 12:9🏷 분류: 예화📅 부활절
성령으로 새롭게 ‘20세기 첼로의 거목’으로 불리는 파블로 카잘스(Pablo Casals)는 노년에도 왕성히 활동했습니다. 90살이 된 카잘스의 공연을 보러 간 기자 노만은 무대에 들어서는 카잘스를 보고 다음과 같이 생각했습니다. ‘가느다란 버드나무 같은 노인이 무대를 향해 걸어 나온다. 호흡도 힘들어 보였고 관절이 안 좋은지 손은 퉁퉁 부어 있다. 아무리 거장이라도 저 손으로 제대로 연주를 할 수 있을까? 내가 걱정이 될 정도다. 협연하는 피아노 앞까지 나오는 데에만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린다.’ 이윽고 카잘스가 자리에 앉아 첼로를 연주하자 노만은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완전히 다른 사람인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호흡이 편안하고 연주는 섬세하고 힘이 있다. 심지어 키가 더 커진 것처럼 느껴질 정도다. 걷기도 힘들어 보이던 노인은 어느샌가 사라지고 음악 안에서 다시 태어난 거장이 이 자리에 있다.’ 음악을 사랑하고 평생을 음악에 바친 거장은 음악 안에서 힘을 얻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으로 인해 새롭게 태어난 우리도 주님 안에서 새롭게 되며, 날마다 살아갈 힘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주이시고 힘과 능력이신 주님을 더욱 사모하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인생의 모든 역경을 이겨내게 하소서. 모든 일을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기도하면서 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성령으로 새로워진 삶은 겉모습의 연약함을 넘어 내면의 힘과 평안을 누리게 합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의 연약함이 강함으로 변화되며,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고 기도할 때 인생의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적용

주님과 더 깊은 교제를 사모하며 기도로 나아가십시오. 삶의 고난과 역경 가운데서도 주님의 힘을 구하고, 성령의 역사하심을 신뢰하며 매일 새롭게 변화되는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새로움영성주님기도역경극복음악부활영적갱신신앙성장김장환첼로카잘스영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