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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행복한 사람

📖 본문: 마태복음 5:3🏷 분류: 예화
[겨자씨] 진짜 행복한 사람 스승이 1m쯤 되는 선을 긋고 긴지 짧은지 물었습니다. 어떤 제자는 길다고 하고 다른 제자는 짧다고 했지요. 스승은 그 선을 건드리지 말고 반으로 줄여보라 했습니다. 제자들은 그럴 수 없다고 했지요. 그러자 스승은 그 선 옆에 2m쯤 되는 선을 그었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놀랍게도 그 선은 반 토막 난 듯 짧아졌습니다. 우리가 길고 짧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렇게 상대적이지요. 어쩌면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도 그렇지 않을까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마 5:3, 새번역) 산상수훈의 제일성입니다. 누가복음에서는 ‘가난한 사람’이 행복하다고 했지요. 세상에서는 부자가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가난한 사람이 행복하다는 것일까요. 예수님은 우리가 궁핍하게 살기를 바라실까요.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진짜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시지요. 그런데 진짜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세상의 재물이 아니라 하늘나라를 소유한 사람입니다.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세상이 주는 보상이 아니라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큰 사람입니다. 서재경 원로목사(수원 한민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짜 행복은 세상의 풍요나 물질이 아니라 마음이 가난하여 하나님을 의지하는 데서 온다. 예수님은 진정한 복은 세상의 눈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고 하셨다. 우리는 세상의 상대적 가치에 흔들리지 말고 영적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적용

현실의 풍요와 성공에 매여 허황된 행복을 좇는 대신, 마음을 낮추고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보라. 내면의 진정한 만족과 은혜로 충만해져 진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힘쓸 것이다. 세상의 평가에 흔들릴 때마다 하늘의 상을 생각하며 신앙의 길을 굳건히 하자.

행복마음의 가난상대성산상수훈가난한 사람하늘나라세상 재물예수님영적 가치내적 만족영원한 상신앙생활마태복음 5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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