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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대 하나님

📖 본문: 엡 2:8-9🏷 분류: 예화
인간 대 하나님 미국의 조지 윌슨(George Wilson)이라는 남자가 우체국에서 사람을 죽인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윌슨은 사람을 죽일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 주변 사람들은 사고가 정당방위였다는 증거를 찾아 대통령한테까지 탄원을 했습니다. 당시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앤드류 잭슨(Andrew Jackson)은 탄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 ‘특별 사면장’을 써주었습니다. 그런데 윌슨이 사면을 거부했습니다. 대통령은 발급한 사면장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이 문제를 연방 대법원에 넘겼고 대법원장 존 마샬은 다음과 같이 판결했습니다. “죄수가 사면을 거절했다면 사면장은 효력을 발휘할 수 없다. 사면장은 한낱 종이에 불과하기에 그 효력은 받는 사람이 수락할 때만 나타나기 때문이다.” 당시 이 사건은 ‘윌슨 대 미국’이라고 불리며 큰 이슈가 됐습니다.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사면 받을 수 있는 기적을 스스로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모든 인류가 구원받을 가장 완벽한 계획과 은혜와, 주님께서 우리 대신 죄의 대가를 치렀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믿지 않으면 저절로 구원받을 수는 없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는 놀라운 기쁨의 소식을 서둘러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십시오. 아멘! 주님, 믿음의 기쁜 소식인 복음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소서. 구원주 주님을 믿음으로 예비하신 영생과 축복을 누립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미 제공되었지만, 우리의 자발적인 '믿음의 수락' 없이는 효력을 발휘하지 않습니다. 마치 사면장이 죄수에 의해 거부되면 무효가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구원도 믿음을 통해 수락되어야 완성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의 기쁜 소식을 모든 이에게 서둘러 전하여 믿음으로 구원에 참여하게 해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믿음으로 능동적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주위에 아직 복음의 기쁨을 모르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들이 믿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고 돕는 삶을 살아가시길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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