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흘러야 산다

📖 본문: 고후 9:6-8🏷 분류: 예화
흘러야 산다 마을 전체가 농사를 짓는 큰 농촌이 있었습니다. 강을 맞대고 있는 논은 마을에서 가장 부자가 가진 땅이라서 다른 농부들은 이 논의 수로를 통해 물을 공급받았습니다. 워낙에 땅이 좋고 물이 좋아 마을은 매년 풍년을 맞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강 옆에 땅을 가진 부자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물을 나눠주고도 수확이 풍성한데 물을 아예 내 논에만 대면 열매가 더 풍성히 열리지 않을까?’ 부자는 다음날 바로 다른 논으로 향하는 수로를 막았습니다. 농부들이 아무리 사정을 해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모두 거절했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다른 논의 작물들이 말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부자는 자기 생각이 맞았다며 매우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몇 주가 지나자 부자의 논에 심은 작물들은 완전히 썩어버렸습니다. 물이 흐르지 못하고 고여있는 바람에 작물들도 시들고 썩어버린 것입니다. 샘은 솟아나야 하고, 강물은 흘러야 삽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은혜와 축복을 주신 것은 요셉과 같이 세상에 흘려보냄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이 주신 큰 복을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에 흘려보낼 지혜를 구하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께서 넉넉히 주신 것을 어려운 사람과 나누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이 흘려보내주신 축복이 있다면 다시 주변으로 흘려보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은 독점하거나 움켜쥐는 것이 아니라 나누고 흘려보낼 때 진정한 생명과 풍성함이 유지됩니다. 우리의 은혜와 축복이 이기심이 아닌 섬김과 나눔으로 흘러갈 때,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고 공동체가 살아납니다.

적용

우리 삶에 주어진 축복을 혼자만 간직하지 말고 주위의 어려운 이들과 기쁨과 자원을 나누는 삶을 실천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보냄으로써 이기적 욕심을 벗고 진정한 풍성함과 생명을 경험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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