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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나 사이

📖 본문: 골로새서 1:20🏷 분류: 예화
하나님과 나 사이 미국의 청소년들과 해외 선교에 일생을 바쳤던 짐 월튼(Jim Walton) 목사님이 콜롬비아 라바사바의 원주민들을 위한 신약 성경을 번역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목사님은 대부분의 성경을 원주민어로 무리 없이 번역하고 있었지만 십자가의 구원을 설명할 ‘화평’이라는 단어의 대체어를 찾지 못해 근심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목사님은 추장이 어떤 사람의 실수에 대해 크게 화를 내며 “나는 지금 너와 한마음이 아니다. 마음이 가로막혀 있다”라는 말을 반복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목사님은 ‘불화’의 반대말을 물어보면 ‘화평’의 뜻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장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한마음일 때는 어떤 상태입니까?” “당신과 내가 한마음이라는 것은 우리 사이를 막고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뜻합니다.” 원주민어로 한마음은 성경이 말하는 화평의 뜻과 일맥상통했습니다. 죄 때문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한마음이 아니라는 뜻을 원주민들은 잘 이해했고 목사님이 번역한 성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믿고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죄를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인해 뚫려 있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죄로 인해 다시 가로막는 어리석은 성도가 되지 마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과 화평케 될 수 있는 유일한 복음을 온전히 전하게 도우소서. 주님과 우리 사이에 죄가 끼어들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죄로 인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장벽이 생겼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화평과 한마음이 회복될 수 있다. 이 화평은 단순한 평화가 아닌, 완전한 영적 연결과 소통을 의미한다.

적용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막는 모든 죄와 장애물을 점검하고 회개함으로써, 주님과의 화평을 유지하도록 힘써야 한다. 또한, 십자가의 복음을 깊이 붙들며 변함없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한마음이 되는 삶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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