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나를 위해 오신 주

📖 본문: 요한복음 1:12🏷 분류: 예화
나를 위해 오신 주 생계가 어려운 한 청년이 거리에서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구걸을 해도 별 소득이 없어 배를 곯고 있었는데 갑자기 커다란 덩치의 한 남자가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사실 남자는 청년의 처지가 딱해 여러 음식이 담긴 바구니를 전해주려고 다가온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남자의 덩치를 보고 겁을 먹은 남자는 바로 뒤돌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청년의 딱한 처지를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던 남자는 바구니를 들고 청년을 따라 뛰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며, 바구니에 먹을 것이 있으니 가져가라고 아무리 소리를 쳐도 청년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쳐 어느 골목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마틴 루터가 여러 신학자들과 나눈 대화록 ‘탁상 담화’에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든 예화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은혜와 자비, 축복을 베풀려고 다가오시지만 인간은 하나님을 오해하며 외면하고, 때로는 도망칩니다. 성경의 모든 계명과 율법은 우리를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지 징계를 위함이 아닙니다. 먹을 것이 담긴 바구니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놀라운 큰 복을 주기 위해 하나님은 오늘도 사랑을 가득 품고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오직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오해하지 말고 속히 받으십시오. 아멘! 주님, 잘못된 생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지 않게 도와주소서. 하나님을 오해하고 하나님이 주신 큰 복을 못 받은 것은 없는지 생각해 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와 축복을 베풀기 위해 끊임없이 다가오시지만, 우리는 종종 그 사랑을 오해하고 외면하거나 도망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놀라운 축복은 우리를 살리고 회복시키려는 사랑의 표현임을 깨닫고 신뢰해야 합니다.

적용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오해하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때로는 두려움이나 의심으로 주님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에 담긴 두려움과 상처를 주님께 내어드리고 그분의 크신 사랑을 신뢰하는 삶을 살아가길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오해은혜자비축복복음믿음도망구걸삶의 어려움신앙용서회복감사구원의 은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