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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아 선교사의 열심

📖 본문: 고린도전서 13:4-7🏷 분류: 예화
[겨자씨] 민노아 선교사의 열심 민노아(Frederick S Miller) 선교사는 1892년 조선 땅에 온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입니다. 1904년 청주 지역에서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한 그는 우리 찬송가에 실린 5곡을 작사했고 수많은 교회와 학교를 세웠습니다. 귀한 사역을 33년이나 이어가 ‘충북 선교의 아버지’라 불립니다. 이분의 업적 중 하나는 건축 사역입니다. 선교부 사무실, 병원, 성경학교 등을 위해 만든 6채의 근현대 건물은 현재에도 잘 보존돼 사용될 만큼 역사적이고 건축학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 후원이 있었어도 100여년 전 6채의 건물을 짓는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겁니다. 하나님의 일은 돈이 있어서 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 있지만 정작 그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얼마나 간절한 기도와 인내가 필요한지 모릅니다. 사랑의 본질은 인내입니다.(고전 13장) 더 이상 참기 힘들다며 포기하고 싶고 자존심 상하는 일을 수도 없이 만나겠지만 그럼에도 참고 견디는 과정을 통해 문은 열리게 돼 있고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지게 됩니다. 오늘도 그런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는 모든 분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안광복 목사(청주 상당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민노아 선교사의 열심과 인내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중요한 원동력임을 보여준다. 믿음의 여정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시험이 있어도 끈기와 기도로 인내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문을 열어 주신다.

적용

우리도 사역이나 신앙생활 중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랑의 본질인 인내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믿음의 길을 걷는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노력을 기쁘게 받아주시고 귀한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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