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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안경

📖 본문: 잠언 3:5-6🏷 분류: 예화
[겨자씨] 안개 낀 안경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 받는 훈련 중 하나는 안개가 가득 낀 것 같은 안경을 쓰고 비행하는 것입니다. 이 안경은 앞이 잘 보이지 않게 제작된 특수 안경입니다. 이런 훈련을 하는 이유는 비행기 운항 중 구름에 둘러싸여 전혀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오직 조종석 앞에 나타나는 계기판과 지상 관제탑에서 보내주는 명령에 의해서만 비행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만일 조종사가 계기판의 수치를 무시하거나 관제탑을 불신하고 자기 느낌과 판단만으로 조종한다면 이 세상에 안전할 비행기는 한 대도 없을 것입니다. 조종사와 관제탑의 관계는 생사를 함께 나누는 신뢰와 믿음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 내가 삶의 주인인 양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말씀에 따라 인도함을 받는 삶이야말로 최고이자 최선의 길입니다. 서호석 목사(광현교회) △미국 게렛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MDiv) △연세대 상담학 신학박사(PhD) 과정 수료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이사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 삶은 때로 안개 낀 안경처럼 앞이 보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자신의 느낌이나 판단만 믿지 말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그의 말씀과 인도하심에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이 바로 안전하고 최선의 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적용

삶의 혼란과 불확실성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세우십시오. 자신의 지혜나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잠언 3장 5~6절 말씀대로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인도하심을 구하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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