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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기본, 주일성수

📖 본문: 마태복음 6:33🏷 분류: 역사
[겨자씨] 신앙의 기본, 주일성수 며칠 전 106주년 3·1절이 지났습니다. 1919년 3월 1일 일어난 대한독립 만세운동이라 3·1절로 기념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1919년 3월 1일은 무슨 요일이었을까요. 정답은 토요일입니다. 여기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원래 만세운동을 하기로 했던 날은 3월 3일 월요일 고종 황제의 장례식날이었습니다. 그러나 황제의 관이 나오는 덕수궁 앞에서 ‘만세’를 외치는 건 왠지 부담스러워 날짜를 하루 앞당겨 3월 2일 주일에 만세운동을 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민족대표 33인 중 절반을 차지했던 기독교 대표들이 주일성수를 위해 하루 더 당길 것을 제안하면서 3월 1일 토요일이 만세운동 날짜로 정해졌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애쓰셨던 신실한 기독 선열들은 목숨 건 중대한 일 앞에서도 신앙의 기본을 잊지 않았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주일을 성수하고 있습니까.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김민철 목사(영산신학연구원 학장) <약력>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특임교수 △순복음목회연구원 구약학 강사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의 기본은 하나님 앞에서 드리는 예배의 자리, 곧 주일성수를 지키는 것입니다. 민족의 큰일 앞에서도 기독교 선열들이 주일성수를 지킨 것처럼 우리도 어떤 상황에서도 신앙의 우선순위를 지켜야 합니다.

적용

우리 삶의 여러 일정과 긴급한 일들 앞에서도 주일 예배를 최우선하는 신앙의 자세를 갖추십시오. 주일성수가 곧 하나님께 대한 신실함과 영적 우선순위를 나타내는 행동임을 기억하며, 꾸준히 지켜나가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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