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양같이, 염소같이

📖 본문: 요한복음 10:27-28🏷 분류: 예화
양같이, 염소같이 양은 기본적으로 게으르고 순합니다. 이런 천성 때문에 개에 이어서 2번째로 가축화가 빨리 된 동물입니다. 양은 무리에 리더를 세우지 않고 풀이 떨어져도 사는 지역을 옮기지 않을 정도로 한자리에만 머무는 걸 좋아합니다. 다만 목자의 음성은 기가 막힐 정도로 정확하게 구분하며 무리와 다른 가축이 있을 때에는 리더로 인정하고 따릅니다. 아무리 다른 사람이 목자와 비슷한 옷을 입고 비슷한 목소리로 흉내를 내도 양은 절대로 목자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이런 습성 때문에 예로부터 목자들은 양 무리에 염소를 한 마리씩 넣어서 키웠습니다. 영민하고 부지런한 염소가 양들의 리더가 되면 목자는 염소를 길들여 수많은 양들을 푸흔 초장이 있는 곳으로 쉽게 이동시킬 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양과 같이 주님의 음성을 기억하며 선한 목자이신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염소와 같이, 세상 사람들을 주님의 말씀대로 이끌어야 합니다.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이 중대한 역할은 선한 목자의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가 해야 할 마땅한 일입니다. 양과 같이 주님을 섬기며 염소와 같이 사람들을 선한 길로 이끄는 지혜롭고 순결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아멘! 주님,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구별하는 지혜로운 양이 되게 하소서. 나는 양에 속하는지, 염소에 속하는지, 혹은 갈팡질팡하는지 점검해 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는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분별하며 양처럼 순종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동시에 염소처럼 세상 사람들을 선한 길로 인도하는 책임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양과 염소의 특성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믿음과 사명의 균형을 깨닫고 삶에 적용합시다.

적용

주님의 음성을 귀 기울여 듣고 순종하는 신앙생활을 하십시오. 그리고 세상 가운데서 주님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도자의 삶을 살도록 노력합시다. 매일 자신의 신앙 상태를 점검하며 주님 앞에 더욱 겸손히 나아가십시오.

염소순종목자리더십주님의 음성가축화무리 생활영적 구별그리스도인선한 목자인도믿음지혜영성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