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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었을 때 약을 쳐야 한다

📖 본문: 마태복음 7:20🏷 분류: 예화
저와 아내는 자두를 좋아합니다. 자두같은 열매를 맺는 과실수는 꽃이 피었을 때 반드시 약을 쳐야 벌레가 먹지 않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꽃이 피었을때 화려함과 향기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벌들에게 꿀을 주지만, 동시에 벌레에게도 번식의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꽃속에 알을 까놓고, 열매가 맺으면 벌레의 유충이 열매속에서 부화해서 그 열매를 파먹으며 자라는 것입니다. 벌레가 파먹은 열매는 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벌레의 먹이가 되는 것이죠. 화려한 꽃은 열매를 맺기위한 과정이지 최종 열매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의 과정에서도 화려하게 꽃이 핀 시절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약을 쳐 주셔야 합니다. 그 약은 꽃으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을 치지 않으면 겉은 멀쩡해 보이는 우리의 신앙의 열매 속에서 교만, 부, 명예, 시기, 질투, 방종 등의 벌레들이 자라게 됩니다. 신약과 구약의 약을 쳐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화려함 속에 사탄이 심어놓은 씨앗을 씻어내어 좋은 열매 맺길 기도합니다.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태복음 7:20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의 과정에서 화려한 꽃처럼 보이는 시절에도 반드시 영적인 시험과 정결함이 필요합니다. 약을 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어려움과 도전은 내면의 벌레 같은 죄를 제거하여 진실한 신앙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적용

우리 삶의 신앙이 겉으로만 화려해도 스스로 점검하고 하나님의 정결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고난과 시험을 피하지 말고 오히려 감사로 받아들여 내면의 죄를 제거하여 참된 열매를 맺는 신앙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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