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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타파

📖 본문: 레위기 19:26🏷 분류: 예화
[겨자씨] 미신타파 오래전 어떤 신문에 실렸던 기사가 기억납니다. 그해도 올해처럼 뱀의 해였습니다. 떠돌이 약장수가 마산의 한 청과시장 옆에서 손님을 끌기 위해 독사를 손에 들고 구경꾼들 앞에서 약을 선전하며 “올해는 뱀의 해여서 뱀도 사람을 물지 않는다”며 뱀과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약장수는 독사에게 혀를 물려 죽고 말았습니다. 잘못된 미신을 믿다가 죽게 된 것입니다. 매년 정초가 되면 사람들은 그해의 길흉(吉凶)을 알아보려 무당이나 점집을 찾고, 여행 이사 건축 개업 결혼 등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마다 운수를 보고 길일(吉日)을 택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성도 중에도 그런 분들이 더러 있다고 합니다. 성경은 이런 일들을 엄히 금하며 “점을 치지 말며 술법을 행하지 말며”(레 19:26)라고 했습니다. 신앙인은 은혜 안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며 모든 날을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야 합니다. 허탄한 복술이 정해준 날이 아니라 모든 날이 하나님 주신 승리와 축복의 날임을 기억합시다.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시 118:24) 김민철 목사(영산신학연구원 학장)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잘못된 미신과 점술을 믿는 것은 영적·육체적 위험을 초래한다. 신앙인은 하나님 은혜 안에서 모든 날을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주권과 축복을 신뢰해야 한다.

적용

오늘 우리 삶에서 미신이나 점술에 의존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날과 순간들을 기쁨과 감사로 받아들입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임을 믿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을 영화롭게 하며 살아가도록 힘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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