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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고향

📖 본문: 히 11:16🏷 분류: 예화
하늘의 고향 지중해 지역을 철을 따라 이동하는 들오리들이 있었습니다. 그중 한 마리가 잠시 땅을 내려다보니 지중해의 들판은 정말로 아름다웠습니다. 따스한 햇살에 작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고 가축들은 풀밭에서 평화로이 모이를 먹고 있었습니다. 멋진 풍경에 마음을 빼앗긴 들오리는 날개가 아프다는 핑계로 잠시 지중해의 들판에 내려앉았습니다. 지중해의 가축들은 들오리를 융숭하게 대접했고 들오리는 멋진 풍경을 만끽하며 하루하루를 즐겼습니다. 1년이 지나고 하늘을 날아가는 오리 떼들을 목격한 들오리는 문득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졌습니다. 다시 하늘을 날기 위해 열심히 달리다 힘차게 날갯짓을 했지만 몸이 너무 무거워져 하늘을 날 수가 없었습니다. 들오리는 매년 이동하는 오리 떼를 보며 고향을 그리워했지만 몸은 더 무거워져 가 영영 하늘을 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천국을 소망하지 않고 세상의 삶에 안착하는 그리스도인을 비판하기 위해 철학자 키에르케고르(Aabye Kierkegaard)가 쓴 우화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잠시 머무르는 정착지일 뿐 종착지가 아닙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고향은 이 세상이 아닌 영원한 하늘나라임을 기억하십시오. 아멘! 주님, 저의 본향은 천국임을 시시때때로 기억하고 사모하게 하소서. 천국에 갈 확신을 가지고 소망하며 살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세상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에 머무르는 것은 우리의 영적 본향인 천국을 잊게 만들고, 결국에는 영혼을 무겁게 하여 하늘을 날 수 없게 만든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은 잠시 머무는 곳임을 기억하고 하늘의 고향인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야 한다.

적용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의 안락함에 마음이 머물러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십시오. 매일 천국을 향한 소망을 품고, 영적으로 가벼운 몸으로 하늘을 날 수 있도록 믿음과 삶을 점검하며 나아가기를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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