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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증후군

📖 본문: 고전 13:11🏷 분류: 예화
<파랑새 증후군>이라고 아시나요? 현재의 삶에 흥미와 만족함을 느끼지 못하고,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미래의 막연한 행복만을 추구하는 병적인 공상 증상을 말합니다. 주요 증상은 1. 현실만 생각하면 의욕이 없어지고 피로가 몰려온다. 2. 현실을 부정하고 싶을 때가 많다. 3. 이상을 공상하고 꿈꾸고 설렌다. 4. 미래에 대해 장담한다. 5. 노력은 하지 않고 공상만 한다. 이런 파랑새 증후군은 어릴 때부터 부모의 과잉보호를 받고 자라난 사람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데요. 부모 의존도가 높은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성장이 느리기 때문에 사회에서도 현실과 이상을 혼동하며 시간, 돈, 관계 등 모든 부분에서 아끼지 못하는 과소비의 경향이 크다고 합니다. 파랑새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1. 작은 목표부터 달성해 가면서 성취감을 얻는다. 2. 자신의 상황을 상담할 수 있는 동료를 만든다. 3. 지나치게 일에 매달리지 않는다. 4. 공상을 대신할 흥미있는 취미 생활을 만든다. 우리의 삶과 신앙에서도 현실을 부정하면서 유토피아만 꿈꾸는 모습이 있지는 않을까요? 진짜 영성은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주어진 현실을 직면하면서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데 있는 것 아닐까요? 거짓 신앙은 예수님을 문밖에 세워두고, 현실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뜻을 내 뜻에 맞추고, 방관합니다. 참된 신앙은 예수님을 모셔 들이고, 현실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에 내 뜻을 맞추고, 극복해 나갑니다. *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전13:11] *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엡4:14]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참된 신앙은 현실을 회피하거나 이상만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모시고 현실을 직면하며 하나님의 뜻에 내 뜻을 맞추어 성숙해 가는 삶이다. 영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어린아이 같은 생각과 행동을 버리고, 현실에서 책임감 있게 살아가며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것이다.

적용

청중은 현실 문제를 회피하거나 막연한 희망만 바라지 말고, 작은 목표를 세우고 성취해 나가며 현실 속에서 믿음으로 문제를 극복하는 삶을 살기 바란다. 신앙 공동체와 동료의 도움을 받으며, 예수님과 함께 현실 속에서 성숙하는 신앙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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