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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떠오른 말

📖 본문: 잠언 15:1🏷 분류: 예화
[겨자씨] 세 번째로 떠오른 말 미국 코미디쇼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한 남자가 아버지에게 어머니와 48년간 결혼생활을 잘 유지한 비결을 물었습니다. 아버지는 “네 머리에 떠오른 첫 번째와 두 번째 말을 절대 하지 마. 오직 세 번째만 말하면 돼”라고 답했습니다. 얼마 후 남자는 가족 여행을 떠났습니다. 2살 된 아이에게 먹일 음식을 아이스박스에 담았는데, 도착해보니 음식이 모두 녹았습니다. 아이스박스에 얼음을 넣지 않은 겁니다. “아이스박스니까 얼음을 넣을 필요가 없잖아”라고 말하는 아내에게 남편은 화가 났습니다. 그때 아버지의 충고가 생각났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떠오른 말을 버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이스박스가 고장 났나 봐.” 한순간을 참지 못하고 내뱉은 말 때문에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다툴 때가 있습니다. 이제는 한 번, 두 번 숨을 고르고 세 번째 떠오르는 말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러면 가시 돋친 듯한 우리 사회가 조금은 여유로워지고 따뜻해지지 않을까요.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벧전 4:11) 조준철 목사(만리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심 어린 대화는 첫 번째 떠오르는 감정적 반응을 통제하고, 세 번째로 떠오르는 배려 어린 말을 선택할 때 더욱 깊어진다. 말의 절제를 통해 가정과 공동체에서 불필요한 상처를 줄이고 사랑과 평화를 이룰 수 있다.

적용

말하기 전에 잠시 멈추고 깊이 생각해 보세요.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 상황에서 첫 반응을 참으며 사랑을 표현하는 세 번째 말을 선택할 때, 관계가 회복되고 주님의 사랑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말의 절제가정생활부부관계대화의 지혜분노 조절갈등 해결배려사랑의 언어가족 여행화해위로소통참을성인내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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