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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 본문: 미가 6:8🏷 분류: 예화
[겨자씨] 겸손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신학 의학 음악까지 다양한 분야의 박사로, 많은 서적과 연주 업적을 남겼습니다. 또한 의료봉사를 통해 아프리카 선교에 이바지한 공로로 195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어느 날 슈바이처가 아프리카 랑바레네 지역에 병원을 설립하고 운영하기 위해 모금차 고향에 돌아옵니다. 그 소식에 그의 가족과 동료들은 슈바이처를 마중하기 위해 기차역에 모였습니다. 기다리던 이들은 일등칸 이등칸의 객실을 바라보며 슈바이처가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서민들이 타는 맨 뒤 삼등칸 객실에서 내렸습니다. 이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 달려온 사람들이 “아니 박사님, 왜 삼등칸을 타고 오셨습니까”라고 묻자 슈바이처는 인자하게 웃으며 “사등칸이 없어서 할 수 없이 삼등칸을 탔지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슈바이처의 이러한 겸손에 감복한 사람들은 그를 더욱 존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 6:8) 김민철 목사(영산신학연구원 학장)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겸손은 자신의 지위나 업적에 상관없이 섬기고 낮아지는 자세에서 드러난다. 슈바이처의 사등칸 탑승에서 보듯, 진정한 겸손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핵심이다.

적용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겸손히 섬기며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실천하자. 높은 지위나 명예에 연연하지 않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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