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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그릇을 쳐다볼 이유

📖 본문: 빌립보서 4:11-13🏷 분류: 예화📅 사순절
[겨자씨] 이웃의 그릇을 쳐다볼 이유 ‘럭키 루이’라는 시트콤에 아빠와 어린 딸의 대화가 나온다. “왜 걔는 갖고 나는 못 갖죠? 이건 공평하지 않아요”라고 투정하는 어린 딸에게 아빠는 말한다. “항상 다른 사람과 같은 것을 가지진 못해.” 아빠는 그러면서 “잘 들어. 네 이웃의 그릇을 쳐다볼 오직 한 가지 이유는 그 사람이 부족하지는 않나 확인할 때밖에 없어. 네가 네 이웃만큼 가졌나 확인하려고 그의 그릇을 보면 안 되는 거야”라고 말한다. 우리는 이웃의 그릇과 나의 그릇을 비교할 때가 있다. 비교가 우리에게 남기는 건 두 가지다. 내가 남보다 더 가졌다는 생각에 교만해지거나 내가 남보다 덜 가졌다는 생각에 비참해지는 것. 바울은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족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빌 4:11) 바울은 자신에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자족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죄인인 자신을 용서하고 생명을 주신 주님을 생각하면 어떤 상황에서든 자족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바울처럼 나를 위해 아들까지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자족하는 마음으로 사순절을 보내자 다짐해 본다. 아울러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그릇에 채울 것을 생각해 본다. 조준철 목사(만리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는 이웃과 자신을 비교하며 교만하거나 비참해지지 말고, 바울처럼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자족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웃의 부족함을 바라보고 그들을 돕는 마음을 갖는 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자세입니다.

적용

일상에서 자주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기보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자족하는 삶을 실천합시다. 또한 어려움 중에 있는 이웃을 돌아보며 도울 수 있는 손길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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