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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의 대가

📖 본문: 야고보서 1:15🏷 분류: 예화
[겨자씨] 욕심의 대가 캘리포니아에서 돌아오는 금광 광부들을 가득 태우고 미시시피강을 따라 항해하던 여객선 하나가 심한 풍랑을 만나 파선됐습니다. 구명정이 동원되었으나 승객의 4분의 1밖에 탈 수 없었고 배안은 “사람 살려”라는 소리로 가득찬 난리통이었습니다. 구명정을 타지 못한 사람들은 헤엄을 쳐서 구사일생으로 강가에 이르러 살아남았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승객들이 버리고 간 금덩어리를 모조리 모아들고 갑판 위로 나왔습니다. 겨우 구명정에서 던져준 밧줄을 잡고 물에 뛰어든 순간 그는 그대로 물속으로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이미 만선이 된 구명정은 결국 그를 포기했습니다. 나중에 그의 시체를 인양해 보니 그의 허리에는 금덩어리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습니다. 이처럼 인간은 욕심을 다스리지 못하면 그 욕심에 정복돼 파멸과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는 믿음의 배를 타고 인생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풍랑을 만나는 그 순간, 세상이라는 황금 덩어리를 버리고 유일한 생명줄인 주님만을 붙들기를 소망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 김민철 목사(영산신학연구원 학장)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욕심은 우리를 망할 길로 인도하지만, 진정한 생명줄은 오직 주님을 붙드는 믿음에 있습니다. 세상의 유혹에 휘둘리지 말고, 절망의 순간에 주님만을 신뢰하는 것이 우리를 구원하는 열쇠임을 기억합시다.

적용

우리 삶의 풍랑과 같은 어려움 앞에서 세상의 유혹과 재물에 집착하지 말고, 진실한 믿음으로 오직 예수님만을 붙잡으십시오. 욕심을 내려놓고 주님의 손길을 신뢰하며 구원의 안전한 구명정에 몸을 맡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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