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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따르리라

📖 본문: 요한계시록 2:10🏷 분류: 예화
끝까지 따르리라 요한계시록 2장에 등장하는 성도 폴리캅은 사도 요한의 제자로 초대 교회의 가장 명망있는 지도자였습니다. 서머나 교회에서 전도에 힘쓰던 폴리캅은 90세가 다 된 나이에 로마 황제를 '주'라 부르지 않고, 황제를 위해 향을 피우는 일을 거부했다는 죄목으로 순교를 당했습니다. 폴리캅의 인품이 어찌나 훌륭했는지 폴리캅을 잡으러 온 병사들도 그의 기도를 듣고는 결박을 풀고 나귀에 태워 극진히 호송했습니다. 이런 폴리캅을 처형하는 것이 큰 부담이었던 헤롯은 감언이설로 "지금이라도 황제를 주'라 부르며 제사에 참여하면 목숨을 살려주겠다"라고 했으나 그는 단번에 거절했습니다. "80년이 넘게 사는 동안 나의 구주 예수님은 단 한번도 나를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와서 어떻게 내가 주님을 배신할 수 있겠습니까?" 헤롯은 수많은 군중 앞에서 폴리캅을 묶어놓고 맹수와 불로 위협을 했으나 폴리캅은 끝까지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고 불에 타 죽으면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가장 아끼는 독생자를 주셨고,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끝까지 고난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의 사랑을 잊지 말고 우리 역시 주님을 위한 신앙의 길 끝까지 걸어갑시다. 아멘! 주님, 사탄이 저를 위협할지라도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기게 하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폴리캅의 삶은 신앙의 끝까지 신실함을 보여줍니다. 어떠한 위협과 고난 속에서도 예수님을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 그의 모습은 우리에게 신앙의 본질과 용기를 가르쳐 줍니다.

적용

오늘 우리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예수님을 끝까지 따라가고 배신하지 않는 신앙인이 되기를 소망합시다. 신실하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기를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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