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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와 부활 신앙

📖 본문: 마태복음 28:6🏷 분류: 예화
[겨자씨] 세월호와 부활 신앙 미국 인디언의 구전시 ‘천의 바람’은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이 자신의 무덤 앞에서 슬퍼하고 있는 이, 생전 사랑했던 이를 위로하는 내용입니다. “나는 당신을 떠난 게 아니에요. 슬퍼 말아요. 난 이제 자유롭게 아름다운 자연의 일부가 되어 언제나 당신 곁에 머물고 있어요.” 16일은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벌어진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꼭 11년이 된 날입니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여전히 미안한 마음, 아픈 마음 금할 길 없는 이들에게 이 노래가 위로의 메시지를 건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무덤을 찾은 여인들에게 천사는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마 28:6)고 했습니다. 죽은 이들이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아픔은 뼈저리지만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절망과 좌절에 빠져 있던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담대한 믿음과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아픔과 좌절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부활 신앙으로 다시금 이런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서호석 목사(광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세월호 참사와 같은 큰 아픔 속에서도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인해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힘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부활 신앙은 우리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담대한 믿음을 줍니다.

적용

우리 모두는 어려움과 슬픔 속에서 부활의 소망을 붙들고, 좌절에 머무르지 말고 믿음으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일에 적극 참여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아픔을 기억하며, 그 위로가 우리 삶의 힘이 되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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