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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더 낫게 여기라

📖 본문: 빌립보서 2:3-4🏷 분류: 예화
남을 더 낫게 여기라 감리교는 존 웨슬리(John Wesley)가 창시했지만 훌륭한 동역자 조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가 있었기에 토대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수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며 같은 교단에서 헌신했지만 신학적인 견해는 많이 달랐습니다. 또한 사역의 방향도 크게 달랐는데 웨슬리는 노예 해방에 큰 관심이 있었고 휫필드는 아동복지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두 사역 모두 귀중한 방향이었지만 두 사람을 추종하는 성도들은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의 고향인 영국에서는 휫필드가 인기가 많았는데 이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긴 한 성도가 휫필드를 찾아가 다 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훗날 천국에서 웨슬리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휫필드는 그럴 수 없을 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역시 목사님도 웨슬리의 신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는군요?" "그게 아닙니다. 웨슬리같이 훌륭한 사람은 주님의 보좌에 저보다 가까이 있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휫필드는 공공연히 웨슬리가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이라고 칭찬하며 존경을 표했고 이런 겸손한 모습으로 감리교는 오직 복음을 전하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인정을 위해 일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위해 일하십시오. 아멘! 주님, 남을 나보다 낮게가 아닌 낫게 여기며 주님을 높이게 하소서. 나의 나 됨은 오직 주님의 은혜임을 생각하고 주님만 높이며 삽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서로 신학과 사역 방향이 달라도 남을 더 낫게 여기고 존중할 때 협력과 화합이 이루어진다. 교회는 사람의 인정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함께 일해야 한다.

적용

우리도 나와 다른 신앙적 견해나 삶의 방식에 대해 겸손히 존중하며 서로를 높이라. 오직 주님의 은혜로 서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협력하는 삶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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