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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사랑

📖 본문: 요 15:13🏷 분류: 예화
두 가지 사랑 철학자의 신학자, 신학자의 철학자'라고 불리고 있는 독일의 폴 틸리히 (Paul Johannes Tillich) 목사님은 사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는 '때문에(Because)' 하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날 사랑하기 때문에, 마음이 외롭기 때문에, 나한테 잘해 주기 때문에···.' 어떤 행동에 대한 보답 혹은 어떤 이익을 얻기 위해 가장하는 사랑입니다. 틸리히는 세상 대부분의 사랑이 첫 번째 사랑의 형태를 띠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In spite of)' 하는 사랑입니다. 내 욕심과 이익이 아닌 상대방을 위하는 순수한 사랑이기에 이사랑이야말로 순수한, 진짜 사랑이라고 틸리히는 말했습니다. 사랑이라는 말과 '이기적'이라는 말은 서로 모순이기에 양립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예수님이 아니고서는 진정한 사랑을 알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만날 때그 사랑을 알게 됩니다. 그 사랑을 알 때에 예수님을 전하게 됩니다. 세상이 말하는 가짜 사랑에 현혹되지 말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뜨거운 예수님의 진짜 사랑을 믿음으로 경험하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이 베푸신 사랑을 동해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하소서,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으로 형제자매를 사랑합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사랑은 조건이나 이익에 근거한 사랑이 아니라, 상대방의 결점과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어지는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그 사랑이야말로 우리가 본받아야 할 순수한 사랑의 본질입니다.

적용

우리의 일상에서 조건 없이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실천에 힘쓰십시오. 어려움과 상처가 있어도 예수님의 그 사랑을 본받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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