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하나님의 뜻대로

📖 본문: 고후 12:9🏷 분류: 예화
하나님의 뜻대로 주방의 여러 식기들이 서로 자랑을 하고 있엇습니다. "나는 날카로운 날로 음식을 먹기 좋게 자를 수 있는 나이프야." "나는 손을 더럽히지 않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포크야." "나는 국물을 떠먹을 수 있는 스푼이야." 저마다 자랑에 열중이었지만 구석에 있는 머리가 구부러진 스푼은 부끄러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다른 식기들은 구부러진 스푼을 보며 놀려댔습니다. "너는 어쩌다 그렇게 태어났니? 너는 실패작이야. 아무짝에도 쓸모 가 없어." 그런데 하루는 주인이 이 구부러진 스푼을 가장 먼저 집었습니다. 이 집에는 몸이 아픈 아이가 있었는데 이 스푼만이 아이에게 온전히 음식을 먹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때야 비로소 구부러진 스푼은 자신이 왜 세상에 태어났는지를 깨 달았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17살 때 전신이 마비된 조니 에릭슨 타다(Joni Eareckson Tada)가 동일한 아픔을 지닌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때 사용한 예화입니다. 때론 떨리고 의심도 되지만 그럼에도 주님을 믿고 의지할 때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펼쳐질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을 믿음으로 오늘도 한 발을 내디 십시오. 아멘! 주님, 누구에게나 주님의 뜻이 있음을 알고 판단하지 않게 하소서. 다른 사람을 내 기준대로 함부로 판단하거나 무례히 행치 맙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 각자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독특한 역할을 가진 귀한 존재입니다. 비록 세상 기준으로는 부족하거나 쓸모없어 보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으시고 모두를 사랑하고 쓰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스스로를 사랑하며 주님의 계획을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적용

자신과 타인을 외모나 능력으로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며 각자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세요. 고난과 좌절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심을 믿고, 겸손과 감사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시길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뜻역할자신감소외감비교하지 않기삶의 목적믿음기도용기자기수용섭리희망주님의 계획도전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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