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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아신다면

📖 본문: 골로새서 3:23🏷 분류: 예화
주님이 아신다면 잉글랜드의 법률가이자 신학자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던 토마스 모어(Thomas More)가 전도유망한 청년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모어 경은 청년에게 교사로서 훌륭한 자질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훌륭한 교사가 될 수 있습니다. 미래의 학생들을 위해서 지금이라도 교사를 준비하세요." "저는 많은 돈을 벌고 싶습니다. 제가 훌륭한 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키워낸다고 해서 저에게 무슨 보람이 있죠? 누가 알아주기라도 하나요?" 모어 경은 청년을 그윽하게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알다마다요. 당신에게 배운 제자들, 그리고 친구들이 알아줄 겁니다. 당신에게 이런 재능을 주신 하나님도 알아주실 텐데 이정도면 충분히 할만한 도전 아닌가요?" 청년은 모어 경의 조언을 받들어 교직의 길을 걸었고 이 대화는 훗날 모어 경의 인생을 담은 「사계절의 사나이」라는 연극에도 등장했습니다. 세상의 그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해도 주님이 알아주신다면 도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사명을 감당할 달란트를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주님을 믿고, 주님을 바라보며 담대히 도전하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을 위한 마음으로 맡겨진 일에 충성하게 하소서. 그 일을 한 것을 자랑하지 말고 그 일을 하게 하신 주님을 자랑합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헌신과 사명을 아시고 인정하심을 믿고 용기 있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진정한 신앙의 자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주님을 위해 충성하며 사용함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참된 자랑을 할 수 있습니다.

적용

여러분이 맡은 일이나 사명이 세상에서 크게 인정받지 못해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보시고 감찰하심을 믿으십시오. 주님을 의지하여 담대히 도전하며 맡은 바 달란트를 충성스럽게 사용함으로써 주님 앞에서 자랑하는 삶을 살기를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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