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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사랑을 배우는 학교

📖 본문: 로마서 5:8-10🏷 분류: 예화
[겨자씨] 가정은 사랑을 배우는 학교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먹고 삽니다. 성경은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고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에도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다고 말합니다.(롬 5:8~10) 그러나 테레사 수녀의 말처럼 현대인들은 영적인 질병에 걸려 있기에 회복을 위해서는 나도 사랑받은 존재라는 자긍심과 함께 사랑의 용기와 회복이 필요합니다. 가정은 사랑을 배우는 학교입니다. 하지만 훈련이 돼 있지 않다 보니 서로 사랑하며 천국을 이뤄야 할 가정이 상처와 아픔을 주는 지옥이 되기도 합니다. 사랑은 상대방을 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기독윤리학자인 라인홀드 니버는 “하나님,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를, 그리고 그 차이를 분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기억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어린 시절 취침 전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해 주시고 이불을 덮어 주시던 어머니, 어려운 환경에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괜찮아’ 하시던 아버지, 잘 부르지는 못하지만 가족이 함께 노래 부르던 시간. 이런 기억을 많이 간직한 사람이야말로 인생의 가장 큰 자원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서호석 목사(광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가정은 사랑을 실천하고 배우는 가장 기초적인 공동체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사랑은 용기와 지혜를 필요로 하며, 어린 시절의 사랑의 기억이 인생의 큰 자원임을 기억합시다.

적용

가정 내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랑을 실천하며, 어려울 때에 기도와 인내로 서로를 붙들어 주세요. 자신의 상처와 아픔도 하나님 사랑 안에서 회복하고, 사랑을 배우고 전하는 용기를 가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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