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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싸고, 잘 자자!

📖 본문: 잠언 5:12🏷 분류: 예화
[월요 편지 3595] 2025년 5월 18일 일요일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자!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5월 18일 오늘 남은 시간도 즐겁고 기쁜 시간이 내내 계속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이곳 김포는 구름 한 점 없아 맑게 개인 날씨를 보여주고 있스니다. 아무쪼록 이번 주도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국내 치매 노인들이 가진 자산인 ‘치매 머니’가 154조원에 육박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치매 환자가 아무런 준비 없이 의사 능력을 잃는다면 이 154조원은 가족도 건드릴 수 없는 ‘동결 자산’이 된다고 합니다. 묶여 버린 치매 머니는 환자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데다, 가족 간 불화를 만드는 원흉이 되기도 한다는군요. ◎다음 글은 치매 어르신들이 수용되어 있는 요양원에서 일하고 있는 어느 선생님의 글입니다. 우리 요양원에는 구호가 있습니다. 제가 선창하면 어르신들이 따라 하십니다. 잘 먹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놀고! 잘 싸고! -잘 싸고! 잘 자자! -잘 자자! 오늘 모임에서 어르신이 “잘 싸고”, “잘 자자”사이에 “게다가”를 넣어서 구호가 더 매력이 있어졌습니다. 귀에 착착 감겼습니다. 그래서 자꾸 하게 됩니다.(출처 ; 죽으면 못놀아, 페라도니 지음) ●‘아이구, 어르신께서 꾸짖으실 때 내가 일찌감치 그 말씀을 들었어야 하는 건데 어째서 그 얘기를 그토록 지겨워하여 한 귀로 듣고서 다른 귀로 흘렸던가!’(잠5:12) ●나이 듦은 겸손과 연민을 가르쳐준다. 젊은 시절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을.(메이 사튼) ●혹시 이 편지를 원치 않으실 경우 ‘노’라고만 보내도 됩니다. 원치 않는 분에게는 결코 보내지 않습니다. 서슴없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글은, 원하시는 경우에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어디에나 갈 수 없어 만든 대리인 “아버지는 아들에게 첫 영웅, 딸에게는 첫사랑이다.” “엄마가 된다는 건 스스로 몰랐던 힘을 발견해가는 과정이다.”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어머니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관련 문구들을 모아봤습니다. 작자 이름과 인용 부호는 생략했습니다. “부모님을 사랑하라. 우리는 자라느라 바빠서, 그분들 나이도 자란다는 걸 종종 잊는다. 부모는 자식들을 위해 다른 누구 역할이든 대신해 줄 수 있지만, 어느 누구도 내 부모를 대신할 수는 없다. 부모는 너에게 무조건 사랑을 주는 유일한 존재다. 세상의 나머지 다른 사람들에게서는 네가 사랑을 얻어내야 한다.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왜 엄마·아빠에겐 손이 두 개밖에 없는 건가. 세상에서 두 분은 그저 아빠·엄마지만, 내게 그 두 분은 세상의 전부다. 인생에는 사용 설명서가 없다. 대신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엄마도 함께 태어난다. 훌륭한 아버지가 된다는 건 면도랑 비슷하다. 오늘 잘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내일 또 해야 한다. 엄마·아빠는 내게 모든 걸 가르쳐 주셨다. 단 한 가지, 엄마·아빠 없이 사는 법만 빼고. 부모라는 단어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누구인가가 아니라 행동 그 자체다. 신은 언제나 어디에서나 함께해줄 수 없어 부모를 만들어줬다. 두 분은 자식의 키가 아무리 커져도 올려봐야 하는 존재다. 네가 부모님이 옳았다고 깨달을 즈음, 네 자식들은 네가 틀렸다고 생각하며 반항하고 있을 거다. 아버지는 원래 돈이 들어 있던 지갑에 자식들 사진을 넣고 다니는 남자다. 부모는 너에게 삶을 주고, 그 이후엔 당신들의 삶마저 너에게 주지 못해 안달하는 분들이다. 아빠가 된다는 건 망토 없는 수퍼 히어로이자 24시간 대기 대리 운전기사가 되는 것이다. 엄마는 하루 24시간, 한 주 7일, 1년 내내, 연중무휴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유일한 사람이다. ‘워킹맘’이라는 표현은 말이 안 된다. 모든 엄마가 ‘워킹맘’이잖나.” “어버이가 자식에게 줄 땐 둘 다 웃지만, 자식이 어버이에게 줄 땐 둘 다 운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출처 ; [윤희영의 News English], 윤희영 기자)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건강한 삶은 잘 먹고, 잘 쉬고, 자신의 몸을 잘 돌보는 기본에 충실할 때 이루어집니다. 또한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우리 영적 성장과 가정의 평화를 이끕니다. 치매와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가정과 교회는 사랑과 섬김으로 서로를 지켜야 합니다.

적용

하루 일과 속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습관을 시작하세요.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서로 간의 사랑을 실천합시다. 가족 가운데 어려움이 있으면 이해와 겸손으로 함께 돕고 기도하는 공동체를 세워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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