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하나님이 계신 것처럼

📖 본문: 시편 139:7-10🏷 분류: 예화
하나님이 계신 것처럼 사절단으로 해외의 위험한 나라를 방문한 목사님이 호텔방에도 도청기와 카메라가 있을 수 있다는 언질을 받았습니다. 혼자 지내는 방이었지만 혹여나 의심을 살까봐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잘 때도 옷을 입고 주무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음 날 조용히 기도하는 가운데 다음과 같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카메라와 도청기 앞에서는 이렇게 몸가짐을 조심하면서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주님 앞에서는 너무도 경거망동하며 살아왔구나!' 한국에서는 '기도문의 신학자'로 알려진 존 베일리(John Baillie) 교수는 모든 수업의 첫 시간을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말을 하나님께서는 다 듣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 하십시오. 사람에 대해서는 그가 없을 때 험담을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지금 이 강의실에도 계십니다. 우리가 나누는 모든 대화를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고 있듯이 대화하십시오." 세상에서도 높은 사람과 함께 있을 때는 작은 말과 행동도 조심하게 됩니다. 하물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과 함께라면 더더욱 모든 말과 몸 가짐을 삼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말과 행동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우리의 입과 마음에 귀한 지혜를 허락해 달라고 간구하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말과 행동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소서.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인해 말과 행동을 조심합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이 모든 말을 듣고 계시고, 어디에나 임재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우리의 말과 행동은 자연스럽게 경건해집니다. 세상의 권력자 앞에서도 조심하는 태도보다 더욱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말과 행동을 이루도록 항상 자신의 말과 행동을 점검하고, 경건한 태도를 유지하는 삶을 실천하십시오. 혼자 있을 때도 하나님 앞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경거망동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길 권면합니다.

하나님경건기도기도생활자기관리감찰말과 행동경거망동기도문의 신학자존 베일리하나님 임재도청기카메라책임감말 조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