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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사랑 많이 받고 있잖니

📖 본문: 요한일서 3:16🏷 분류: 예화
[겨자씨] 니 사랑 많이 받고 있잖니 사회운동가이자 교육자인 ‘무위당’ 장일순(1928~1994) 선생에 대한 일화입니다. 시골 아낙네가 장일순을 찾아와 딸 혼수 비용을 모두 기차 안에서 소매치기당한 딱한 사정을 호소합니다. 역전 노점상들을 통해 돈을 훔친 소매치기를 찾아낸 장일순은 그를 달래서 남아있는 돈을 받아내고 거기에 자신의 돈을 보태 시골 아낙네에게 줍니다. 그러고는 가끔 그 소매치기를 만나 밥을 사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미안하네. 내가 자네 영업을 방해했어. 이것은 내가 그 일에 대해 사과를 하는 밥이라네.” 어느 목공예 공방 주인이 폐결핵에 걸려 고생하는데 장일순이 그를 찾아와 흰 봉투 하나를 내밉니다. 그러나 공방 주인이 “선생님도 어려우신 걸 제가 뻔히 아는데…. 그리고 저는 아무것도 해드린 게 없잖아요”라고 묻자 장일순은 “그렇지 않아. 내가 니 사랑 많이 받고 있잖니”라고 답합니다. 스승은 타인의 삶으로 파고들어가 어떻게 사는 것인지 몸으로 보여줍니다. 그래서 그들 스스로 느끼고 깨닫게 합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그의 진리 안에서 누리는 자유가 무엇인지를 맛보며 다른 이들도 진리를 알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서호석 목사(광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참된 신앙인은 사랑을 실천하며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섬김으로써 그리스도의 진리를 삶으로 나타냅니다. 이를 통해 자유를 경험하고, 다른 이들도 진리 안에 들어오도록 인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적용

우리도 이웃의 어려움에 눈을 감지 말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자신의 불편함이나 어려움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며 진리 안에서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누리길 권면합니다.

사랑섬김용서관계회복진리자유공감배려기독교적 삶봉사하나님진리안의 자유인도사회적 책임행동하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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