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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을 피해야 하는 이유

📖 본문: 고후 12:20🏷 분류: 역사
논쟁을 피해야 하는 이유 예수님이 아직 세상에 오시기 전, 그리스 지역에는 에피루스라는 작은 나라가 있었습니다. 에피루스는 비록 나라는 작았지만 피로스라는 용맹하고 지혜로운 왕이 있었습니다. 피로스는 과감하고 신속한 지휘로 주변의 강대국들과의 전투에서 연전연승을 거뒀습니다. 당시 세계의 패권을 다투던 카르타고와 로마와의 전쟁에서도 숱한 승리를 거두며 세계에서 제일가는 명장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카르타고가 낳은 세기의 명장 '한니발'도 피로스를 자신보다 뛰어난 장군이라고 추켜세울 정도였습니다. 피로스는 카르타고와 로마의 침략을 몇 번이나 물리쳤지만 안타깝게도 에피루스는 역사 속에서 자취를 감추는 운명을 맞았습니다. 계속해 서 승리를 거두었음에도 전쟁을 통해 입은 피해가 훨씬 컸기에 나중에는 전쟁을 치를 힘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피로스의 승리'는 '오히려 많은 것을 잃은 승리'라는 경구로 지금도 쓰이고 있습니다. 본질이 무엇인지를 놓칠 때 사소한 시시비비를 가리려다가 에너지와 감정을 소모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그리스도인 의 본질입니다. 사소한 논쟁을 피하고 사랑과 말씀으로 덕을 세우십시오. 아멘! 주님, 그리스도인답게 주님이 가르쳐주시는 삶을 살게 하소서, 사소한 시시비비를 가리려다가 에너지와 감정을 소모하지 맙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논쟁에 연연하다가 본질을 잃으면 우리 삶과 신앙에 큰 손실이 발생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랑과 말씀으로 서로를 세워가며 사소한 시비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적용

우리도 일상에서 사소한 논쟁이나 시비를 피하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섬김에 집중합시다. 분쟁 대신 화평을 이루며 복음 증진에 힘쓰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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