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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시는 주님

📖 본문: 시편 121:3🏷 분류: 예화
지켜보시는 주님 범선 운항은 미국 해군사관학교의 졸업 미션 중 하나입니다. 출항한 뒤 졸업생이 키를 잡고 배를 몰고 있는 동안 선장복을 입은 교관은 뒤에서 가만히 지켜봅니다. 실제 체험하는 바다는 책에서 익힌 이론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예상치 못한 거대한 파도가 칠 때도 있고, 바람이 너무 거세 배가 흔들릴 때도 있습니다. 먹구름이 드리워 비가 쏟아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선장은 뒤에서 가만히 바라만 봐야 합니다. 뒤에서 아슬아슬한 모습을 바라보며 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선장들은 때때로 피가 날 정도로 입술을 깨뭅니다. 이런 경우가 워낙에 많기 때문에 미국 해군사관학교에는 다음과 같 은 격언들이 있습니다. "선장의 입술에는 항상 피가 흐른다." "선장의 제복은 붉은색이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선내를 진두지휘하며 모든 것을 맡겨야 하기 때문에 때로는 입술의 피가 제복을 적시며, 그러다 보면 제복이 피로 물든 경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를 책임지셨습니다. 그 보혈의 힘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나임을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과 함께 험한 세상을 헤쳐나가십시오. 아멘! 주님, 거대한 파도가 칠 때도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게 하소서.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을 믿고 힘을 얻읍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은 우리를 모든 상황 가운데 지켜보고 계시며,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이미 우리를 책임지셨습니다. 신앙의 여정에서 어려움을 만날 때도 주님의 함께하심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적용

삶의 어려움과 도전 앞에서 하나님이 항상 함께 계심을 신뢰하며, 두려움 없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십시오. 기도와 믿음을 통해 주님의 보호하심을 체험하며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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