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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취하지 말라

📖 본문: 요한복음 7:24🏷 분류: 예화
외모로 취하지 말라 20세기 최고의 여성 성악가로 꼽히는 마리안 앤더슨(Marian Anderson)은 흑인이라는 이유로 극심한 차별을 당했습니다. 어려운 집안 형편과 주변의 차별로 제대로 꿈을 펼치기 힘들었지만 그녀는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28살의 나이에 뉴욕 필하모닉 오디션에 서1등을 했습니다. "흑인은 싫어도 마리안 앤더슨은 싫어할 수 없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녀의 실력은 탁월했습니다.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성악가로 이름을 날리던 마리안은 워싱턴 링컨 기념관에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무료로 콘서트를 열었는데 무려 8만명의 청중이 모였습니다. 콘서트가 성황리에 끝나고 기자회견 중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물었 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가 언제였습니까?" 뻔한 질문이었지만 이 질문에 마리안은 눈물을 글썽이며 대답했습 니다. "제가 세계적인 성악가가 된 후에야 더 이상 흑인으로 차별받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더 이상 차별을 받지 않는다고 어머니께 당당히 말씀드릴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사람은 외모로도 사람을 차별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사람을 차별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공평하게 품어주십시오. 아멘! 주님, 모든 사람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형제자매임을 알게 하소서, 외적인 것들로 사람을 절대로 평가하고 무시하지 맙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사람은 외모나 출신으로 판단하거나 차별하는 대신,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을 바라봐야 합니다. 마리안 앤더슨의 삶은 차별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공평과 존중을 실천한 본보기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보시는 마음으로 이웃을 대하며 차별 없는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적용

외적인 조건이나 편견으로 사람을 판단하거나 무시하지 맙시다. 하나님 앞에서 모두가 귀한 형제자매임을 깨닫고 사랑하며 공평하게 대하는 삶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공동체 안에서 차별이 없도록 노력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증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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