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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보길 원합니다

📖 본문: 시편 27:4🏷 분류: 예화
그저 바라보길 원합니다 프랑스의 문학 총사령관이라고 불리던 평론가인 쥘 바르베 도르비(Jules Barbey d'Aurevilly)가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이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남루한 차림의 남자가 따라오는 것을 느낀 도르비이는 목적지를 향해 빠르게 걸었습니다. 유명한 평론가인 도르비이에게 청탁을 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남자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 계속 도르비이를 쫓았습 니다. 답답한 도르비이가 결국 남자를 찾아가 따졌습니다. "도대체 왜 자꾸 날 따라오는 겁니까? 무엇을 원합니까?" 청년은 감격에 겨운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그저··· 선생님을 조금이라도 오랫동안 바라보길 원합니다." 레옹 블루아라는 작가는 도르비이를 평소 매우 존경했는데 우연히 길에서 도르비이를 발견하고는 자신도 모르게 쫓아간 것이었습니다. 이 만남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우정은 3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평생 동안 이어졌습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주님을 믿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미 모든 것을 주시는 주님을 그저 바라보기를 원하십시오. 더 주님을 알기를, 더 주님의 품 안에 머물기만을 바라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을 더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 늘 샘솟듯 솟아나게 하소서,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는지 생각합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예배의 본질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신 주님을 그저 오랫동안 바라보고 동행하는 데 있습니다. 신앙은 복잡한 행위가 아니라 주님을 향한 진실한 마음과 끊임없는 바라봄에서 시작됩니다.

적용

일상의 바쁜 삶 속에서도 잠시 멈추어 주님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영혼이 새로워지고 흔들림 없는 믿음이 자라나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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