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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된 약점

📖 본문: 마태복음 11:28🏷 분류: 예화
[겨자씨] 설계된 약점 ‘설계된 약점’ ‘의도된 희생 구조’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선박이 충돌할 때 충격을 흡수해 핵심 구조물이나 장비를 보호하도록 일정 부분을 일부러 취약하게 설계하는 것이지요. 컨테이너를 선적할 때 적용되기도 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힘이 가해지면 고정이 풀리면서 컨테이너가 바다에 빠지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얼핏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컨테이너가 바다에 빠지면 손해인데 왜 그렇게 설계할까요. 모두를 단단히 고정했다가 배 전체가 전복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컨테이너 일부를 포기하고 배를 구하는 것이지요. 선주들은 이럴 때를 대비해 중요한 컨테이너는 중앙에 배치합니다. 사람에게도 때로 설계된 약점이 필요합니다.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살다가 인생 자체가 전복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약하고 부족한 존재임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 약함과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을 찾고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조준철 목사(만리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자신의 약함을 인정할 때, 하나님께 참된 위로와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삶 가운데 설계된 약점이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통로가 됩니다.

적용

여러분의 약점과 부족함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솔직히 인정하며 그분께 의지하십시오. 완벽하지 않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예수님의 초청에 응답하여 참된 쉼과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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