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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품는 긍휼

📖 본문: 마태복음 5:44🏷 분류: 예화
세상을 품는 긍휼 영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 중 한 사람인 「유토피아」의 저자 토마스 모어는 "세속인은 영적 지도자가 될수 없다"라며 왕이 교회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을 반대하다가 순교당했습니다. 재판에서 끝까지 묵비권을 행사한 모어는 참수형을 선고받은 뒤대 법관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친구라고 부르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바울이 스데반을 죽였지만 나중에는 같은 일을 하는 동역자가 되었듯이 여러분과 저도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만날 때는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법관들은 모어의 말에 감명을 받아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사형을 선고한 우리에게 좋은 말로 위로해 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님이 저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토마스 모어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자기 목을 치는 사형집행인의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한 말이었습니다. 진정으로 천국을 믿는 성도의 삶은 세상의 환란에 굴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에 위에서 끝까지 사람들을 사랑하시며 용서하셨던 주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있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죄를 덮어주시고 사해주신 주님의 놀라운 긍휼로 세상에서 주님의 승리를 선포하십시오. 아멘! 주님, 원수에게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베풀게 하소서. 힘든 일을 만나도 원망 대신 기도로 승리합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신앙인은 세상의 환란과 악함 앞에서도 주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원수를 용서하며,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본받아 삶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토마스 모어처럼 세상에 대해 원망이나 미움 대신 긍휼을 품고, 기도로 승리하는 삶이야말로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적용

우리가 마주하는 어려움과 상처 가운데서도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원수까지도 긍휼히 여기고 용서하는 마음을 실천합시다. 힘든 상황 앞에서 원망 대신 기도로 승리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통로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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