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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선한 것과 악한 것

📖 본문: 야고보서 3:5-10🏷 분류: 예화
[겨자씨] 가장 선한 것과 악한 것 잘 알려진 탈무드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왕이 궁중의 광대 둘을 불러 한 광대에겐 세상에서 가장 선한 것을, 다른 광대에게는 가장 악한 것을 찾아오도록 명했습니다. 두 광대는 얼마 후 상자 하나씩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가장 선한 것을 구해 왔다는 광대의 상자 안엔 큼지막한 혀가 들어 있었습니다. 이어 가장 악한 것을 구해 왔다는 또 다른 광대의 상자를 풀어보니 그 안에도 큼지막한 혀가 들어 있었습니다. 이처럼 혀는 가장 선하게도 가장 악하게도 쓰일 수 있습니다. 혀는 성경의 진리와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를 위해 기도하고 무죄한 자를 대변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장 귀한 일에 쓰이는 반면, 남을 비방하며 욕하고 저주하며 거짓말로 중상모략하는 죄를 짓기도 합니다. 철학자 피타고라스는 “혀에 의한 상처는 칼에 의한 상처보다 더 무섭다. 칼은 육체에만 손상을 입히지만 혀는 육체와 영혼을 다 상하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혀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매일 ‘내 입이 말하는 것’을 조심합시다. 위에 계신 주님께서 모두 지켜보고 계십니다. 김민철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장)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혀는 가장 선한 일에도 쓰일 수 있고, 가장 악한 일에도 쓰일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말이 영혼과 육체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혀가 선한 말과 진리를 전하는 데 사용되도록 절제해야 합니다.

적용

매일 우리의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거나 해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되기를 힘쓰십시오. 혀의 사용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되고, 하늘 앞에서 옳은 말을 하는 자가 되도록 기도하고 자기 절제하십시오.

선한 말악한 말복음전파기도비방욕설거짓말중상모략영혼의 상처성경 진리말의 힘자기 절제피타고라스하나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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