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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을 내어서 무엇 하랴

📖 본문: 베드로전서 5:7🏷 분류: 예화
[겨자씨] 짜증을 내어서 무엇 하랴 폭우와 폭염으로 자칫 짜증 나기 쉬운 계절입니다. 날씨 탓에 어쩌다 짜증 내는 것이야 그럴 수 있지만 평상시에도 쉽게 짜증을 내면 다른 사람들에게 기피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 짜증이란 어떤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상대방이 내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을 때 생기는 부정적 감정입니다. 민요 ‘태평가’ 중 ‘짜증을 내어서 무엇 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 하나’라는 구절처럼 짜증을 낸다고 현실이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요나서를 보면 하나님은 요나가 도망가도 다시 만나주셨습니다. 그가 잠자고 싶어도 태풍으로 깨우시고 심지어 물고기 뱃속이지만 살리시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죽겠다고 불평하는 요나를 끝내 설득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자기 뜻대로 고집할 때 그 길을 막으시지만 결국 이 과정을 통해 우리를 새롭게 다듬어가십니다. 짜증 날 때면 내 마음대로 인생이 흘러가는 것이 아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말씀을 의지하는 게 최고의 해결책입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서호석 목사(광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짜증은 상황을 바꾸지 못하며 오히려 관계를 망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사랑하시며 인도하십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모든 염려를 맡길 때 진정한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적용

친구나 가족, 직장 동료와의 관계에서 쉽게 짜증이 나는 순간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마음을 내려놓으십시오. 내 뜻대로 되지 않아도 하나님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심을 믿고 의지함으로써 마음의 평안을 누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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