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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선의 가치

📖 본문: 마태복음 6:33🏷 분류: 예화
최우선의 가치 프랑스의 계몽사상가 몽테스키외(Baron Montesquieu)는 사람은 자기 자신보다 공동체를 더 소중히 여긴다고 말했습니다. 몽테스키외 스스로도 개인보다 공동체를 더 소중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나에게는 유익한 일이었지만 가족에게는 해가 될 수 있는 제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나만을 위해서는 당장 하고도 남을 일이었지만 가족 때문에 도저히 그 일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제안을 거절하고 이후로는 단 한 번도 떠올리지조차 않았습니다. 나라를 위한 일도 마찬 가지였습니다. 나에게는 득이 되지만 나라에는 해가 된다는 걸 알았을 때 저는 그 일을 포기했습니다. 나에게는 유익이 되지만 가족, 나라, 나아가온 인류에 해가 되는 일들은 저에게는 범죄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몽테스키외 개인의 사상이자 고백이지만 이와 같은 사고방식을 통해 한 사람이 무엇을 가장 귀한 가치로 여기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의 가장 큰 문제도 자기 자신만의 이익을 탐하는 배금주의와 이기주의를 통해 생겨납니다. 세상은 끊임 없이 나를 높이라 속삭이고, 나만 생각하라고 유혹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겸손한 마음을 따르지 않고 세상이 외치는 교만한 마음을 따를 때 깊은 늪에 빠진 사람처럼 결코 채울 수 없는 방법으로 행복을 구하게 됩니다. 가정보다도 자기 자신을 택하는 아버지가 비정한 가장이 될 수밖에 없는 것처럼 하나님보다도 자기 자신을 택하는 성도는 세상 유혹에 굴복한 탕자와 다름없습니다. 나보다도, 가족보다도, 때로는 세상보다도 하나님을 선택하며, 하나님을 위해 사는 진정한 제자가 되십시오. 아멘!!! 주님, 세상보다도 주 하나님을 위해 사는 진정한 제자가 되게 하소서. 요즘 살아가면서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봅시다. act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삶에서 가장 귀한 가치를 무엇으로 삼는가는 제자의 정체성을 결정합니다.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이나 세상을 우선시할 때 우리는 결국 공허하고 파괴적인 길에 들어서지만,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택하는 삶은 진정한 제자로서 온전한 공동체와 영적 성숙을 이끕니다.

적용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최우선의 가치를 점검해보십시오. 가족이나 개인적 이익보다 하나님을 먼저 세우고, 세상의 유혹 앞에서도 하나님을 선택하는 진정한 제자가 됩시다. 그 선택이 우리의 삶과 가정을 축복하는 길임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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