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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 잇 비

📖 본문: 시 46:10🏷 분류: 예화
[겨자씨] 렛 잇 비 영국 록 밴드 비틀스는 멤버들 간의 음악적 견해 차이, 개인 활동 등으로 해체 위기에 처했습니다.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고 밴드를 유지하려 애쓰던 폴 매카트니가 지쳐서 실의에 빠졌을 때 그의 꿈속에 돌아가신 어머니 메리(Mary)가 나타나 말했습니다. ‘그냥 내버려두렴.’ 이 말에 영감을 얻어 만든 곡이 ‘렛 잇 비(Let it be)’입니다. 우리는 상심한 누군가를 위로할 때 “힘내”라고, “열심히 해봐”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정말 필요한 말은 “지금까지 잘해 왔어. 잠시 쉬어도 돼. 가끔 그대로 둬도 돼”가 아닐까요. 하나님은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시 46:1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만히 있다”는 말은 본래 “붙잡고 있는 것을 떠나보낸다”는 뜻입니다. 떠나보내는 것이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습니다. 문제를 붙잡고 씨름하며 살아가는 것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우리가 붙잡고 있던 근심과 걱정들을 떠나보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만히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께 집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요 구원자 되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조준철 목사(만리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 삶에서 문제와 걱정을 붙잡고 씨름하는 대신, 하나님 앞에서 '가만히 있음'으로 그분을 신뢰하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때로는 잠시 쉬며 맡기라고 하시며, 그분이 우리의 피난처요 구원자 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십니다.

적용

현재의 근심과 걱정으로 지친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고 잠시 멈추어 쉬세요. 하나님을 신뢰하며 가만히 그분을 바라볼 때, 새로운 평안과 힘이 임할 것입니다. 매일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맡기는 연습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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