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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흔적, 기도 생활

📖 본문: 에베소서 6:18🏷 분류: 예화
[겨자씨] 거룩한 흔적, 기도 생활 아프리카 서쪽의 한 작은 마을에 크리스천들이 모여 살고 있었습니다. 예배당이나 기도실이 없는 마을에 살던 그들은 자연스레 자신들의 집인 오두막 뒤 숲속으로 걸어 들어가 하나님께 기도하곤 했습니다. 그 결과 모든 오두막집 뒤에는 숲으로 들어가는 길이 생겼고 그 길은 기도를 위한 발걸음으로 생긴 거룩한 흔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열대 지방은 식물의 성장이 빨라 그 길을 잠시만 사용하지 않아도 금세 잡초가 무성해지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웃 크리스천은 숲으로 가는 길에 잡초가 무성한 집을 볼 때면 “형제여 당신의 길에 잡초가 많이 생겼군요”라고 근심스럽게 말하곤 했답니다. 그 길이 곧 신앙의 상태를 보여주는 척도로 여겨졌던 것입니다. 기도는 신앙생활의 호흡입니다. 호흡이 원활하지 못한 것은 건강하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그런 상태를 방치하면 합병증으로 발전합니다. 이처럼 기도를 게을리하면 신앙의 한 모퉁이부터 서서히 무너지게 됩니다. 마치 기도하러 들어가는 길에 잡초가 무성하듯 우리 신앙의 길에 마귀가 뿌린 잡초가 무성하게 자랄 것입니다.(엡 6:18) 김민철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장)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도는 신앙생활의 호흡과 같다. 기도를 게을리하면 신앙도 잡초처럼 무성해진다. 꾸준한 기도는 영적 건강과 거룩한 흔적을 남긴다.

적용

우리의 기도 생활을 돌아보고 흐트러진 신앙의 길에 잡초가 무성해지지 않도록 날마다 기도로 하나님과 친밀함을 유지하자. 기도가 소홀해질 때 신앙의 건강도 위태로워짐을 기억하고, 기도 시간을 의도적으로 확보할 것을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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