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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금지곡

📖 본문: 야고보서 2:17🏷 분류: 예화
[겨자씨] 수능 금지곡 수능 금지곡이란 대입 수능시험을 치르는 고3 등 수험생들이 시험 기간에 들으면 안 될 노래를 말한다. 멜로디나 가사의 중독성이 강해 한 번 들으면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 노래들이다. 지난 주일 예배 성가대에서 봉헌 송으로 불렀던 성가 ‘다시는 다시는’(김준범 작사·작곡)이 수능 금지곡처럼 종일 맴돌았다. “다시는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사람이 사람을 해하는 일이 없도록/ 다시는 이 땅을 사는 약한 사람들 서러운 피눈물 토하는 일이 없도록/ 다시는 힘 있는 자들로 인하여 증오와 분노 쌓이지 않도록/ 다시는 다시는 평화라는 말이 간절한 소망으로 외쳐지지 않도록.” 인류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한 뒤로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입추가 훌쩍 지났지만 공기는 여전히 후텁지근하다. 대한민국에서는 저마다 먹고살기 위해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지구 저편에서는 진짜 전쟁을 치르고 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사망자가 5만 명을 넘었다. 그중 절반은 어린이들이다. “온 땅 온 누리에 당신의 평화가 가득가득 흘러넘치도록.” 성가의 마지막 구절을 반복해 부르는 것 외엔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걸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일 텐데. 정혜덕 작가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평화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하지만, 그 평화가 현실에서 구현되도록 우리의 삶에서 사랑과 행함을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믿음은 단순한 기도에 머무르지 않고, 약자와 고통 당하는 이들을 위해 용기 있게 행동할 때 살아납니다.

적용

기도로 평화를 구하는 것에 더해 우리 주변의 아픔과 고통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돕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나눔과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평화를 이 땅에 이루는 일에 앞장서십시오.

수능 금지곡평화전쟁사랑행함이 있는 믿음약자 보호증오와 분노성가대기도희망팔레스타인사랑의 실천신앙의 삶사회적 책임기도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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