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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견디는 신앙

📖 본문: 마태복음 24:13🏷 분류: 예화
[겨자씨] 끝까지 견디는 신앙 구소련 시절 지하교회에서 있었던 일화다. 기독교 탄압을 피해 어느 야심한 밤 깊숙한 창고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데 갑자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성도들은 ‘이젠 다 끝났다’는 생각으로 문을 열었다. 예상대로 두 명의 소련군이 총을 겨누며 말했다. “손들어! 너희들이 이곳에서 모인다는 소식을 듣고 왔다. 지금이라도 살기를 원한다면 당장 이곳을 나가라. 지금 나가는 자는 살려 주겠지만 남은 자들은 다 죽을 각오를 하라.” 몇몇은 일어나 슬그머니 자리를 떴지만 대다수 성도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담담히 앉아 죽음을 기다렸다. 이때 갑자기 병사들이 문을 잠갔다. 그러더니 “우리도 크리스천입니다. 같이 예배를 드리려 찾아왔는데 행여 여기에 공산당 감시자나 배반자가 있을까 그들을 내보내려 한 짓이니 용서하세요. 이제 가짜들은 떠났으니 안심하고 예배드립시다”라며 총을 내려놓고 무릎을 꿇었다. 그제야 성도들은 감사와 기쁨의 예배를 드렸다. 시험과 환난의 강한 바람은 결국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고야 만다. 시험과 환난이 닥칠 때 끝까지 견디는 자는 반드시 구원을 얻을 것이다.(마 24:13) 김민철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장)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시험과 환난의 시기에 신앙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구원의 길임을 기억하자. 견딜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진정한 믿음이 드러나게 된다. 어려움 속에서도 담대히 예배하며 하나님께 신뢰를 표현하라.

적용

삶의 어려움과 시련 속에서도 흔들리지 말고 신앙을 굳게 지키라. 주변의 유혹이나 두려움에 굴복하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삶을 살자. 어려울 때 더욱 기도로 하나님을 붙들고 감사하는 실천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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